식품 산업에서의 우리의 여정은 200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각 채널과 고객의 요구를 민감하게 인식하여, 양질의 식품을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자체 온라인 B2B 쇼핑 사이트도 구축했습니다.
매년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우리는 마침내 도매 식품 시장에서 최고의 유통업자로 자리잡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을 위해 최고의 브랜드 제품을 찾고 확보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가 스스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자사 브랜드인 OZZY(캔디류), MiMi(곡물 스낵), 크런처스(바삭한 스낵)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국내의 다양한 채널에 자사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2020년에는 일본으로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현동 인터내셔널은 모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 최고의 유연성을 가진 채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며
최고의 음식을 위해 계속 도전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우리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